참샘골 연꽃지기 2008. 1. 16. 20:39

작년에 세워놓은 솟대들이 세월의 흐름속에 낡고 부서졌다..

새해에 소망과 희망을 담아 정성스럽게 보수에 들어갔다...

 

아직 다하지는 못했지만 눈오는 날 사진한장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