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차 한잔씩 드립니다..
참샘골 연꽃지기
2008. 2. 4. 19:43
오늘이 입춘인데 바람도 강하고 추워서 바깥일은 안하고 비닐 하우스에서 만들다 만 찻잔 놓는
받침대를 완성 했습니다..
손님이 오시면 차마시는 공간입니다...찻잔이 엉망~~~
차마시는 공간에 있는것은 거의 제가 시골에서 구해 만든것입니다..
오늘 드디어 완성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회원님들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찻잔 준비는 2명,3명,4명,5명.......그외는 종이컵입니다..
여러분들도 따뜻한 차 한잔씩 드립니다...(맘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