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구와 우마차 얼마전에 길을 가다가 어렸을때 많이 본 트럭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잠시 옛생각이 났습니다. 예전에 살던 고향에 광산이 있어 하루종일 돌을 싫어 나르던 도락구였습니다... 예전에 살던 고향은 오지마을로 학교를 가려면 한시간을 걸어서 등교를 하는 먼거리 였는데 하교 후 집으로 올때면 도락구 아.. 참샘골 쉼터/왕눈이의 이모저모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