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울까요/야생화,식물키우기

[스크랩] 작품 만들기

참샘골 연꽃지기 2008. 2. 8. 13:08

식물을 모아서 배치가 좋게 정을 만드는 방법
 단식 작품에 비교하고 식물을 모아서 배치가 좋게하는 작품의 분경은 타원형 혹은 직사각형으로 두께도 얇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지만 키가 길게 뻗는 초물때는 그만한 깊이를 확보하거나 응용화분을 사용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 그릇의 선택···이것도 야생화의 즐기는 방법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미적인 일 뿐만이 아니라 그릇·화분의 재질·형상·두께에 의해 용토의 마름 상태 나아가서는 식물의 생육 상태가 크게 바뀌는 일도 있습니다. 여기에 물주는 방식, 두는 곳의 환경, 비료의 주는 방법이 더해져 작품의 솜씨는 개인의 따라 천차만별···그리고 특히 여름이 보내게 한 편과 겨울이 보내게 한 편으로 만 1년 지나면 훌륭한 작품이 되거나 실로 비참한 작품이 되거나···. 이제 마음으로 그만둬야지 생각할수 있습니다!

 

<작품 만들기의 요령>
같은 환경을 좋아하는 것 끼리 기른다.
소재에 주역이 되는 것 (키가 커지거나 눈에 띄거나 때에 소관목 등도) 를 1개 넣으면 경치를 내기 쉬워진다.
작품에 「흐르고」 「높낮이차이」를 합식한다.


돌을 배치해 관상 가치를 높이는 일도 있지만···이것이 꽤 어렵다. 오히려 작품을 촌스럽게 하는 일도 많이 있어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임한다.
재배하면서 너무 강한 풀을 솎아내거나 전정 해 약한 식물을 지키기도 한다.


통풍을 자주 관리해 병충해등에서 지킨다.
물은 절대 단수시키지 말고 물의 량을 너무 주고는 도장(너무 성장하고 ) 시키지 않는다. 이 근처의 테크닉이 배양 경험이 풍부함으로서 나타난다. 
 
초물 분재를 만드는 방법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야생화의 단식 작품인가 컴팩트한 식물을 모아서 배치가 좋게 한 작품을 빠른 것으로 후1년, 대부분은 2년정도 배양한 것을 화분으로부터 뽑아내 그대로 도판이나 유리의 삽목의 접시나 수반 등에 두어 관상합니다.


 처음으로 보는 사람은 이것으로 풀들이 약해지거나 시들거나 하지 않는 것일까와 놀라는 것 같습니다만 실은 물의 방식등이 능숙합니다. 화분에서 배양하고 있는 것보다 풀들은 오히려 생육에 잘 자라줍니다. 그 이유는 다만 하나 화분에서 나온 덕분에 뿌리는 360°어디에서라도 산소를 들이마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부터도 식물이 얼마나 산소를 필요로 하고 있을지

 

를 알 수 있습니다. 한층 더 화분을 제거한 것만으로도 식물은 기뻐하니까 화분의 흙은 가능한 한 환기성이 풍부한 상태를 계속하는 것이 최상인 것이 잘 이해 해 주실 수 있겠지요. 미진가루가 들어간 채로의 분에서 몇 년자랄수 있는가- 얼마나 좋지 않은 것인가 기억해 주세요.


그런데 초물 분재는 어떤 풀이라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관리마저 적절하면 대부분의 풀의 것으로 작품 만들기는 가능합니다. 그 말은 작품의 풍치 초물분재로서 이상하지 않은 풍치가 되고 있는지 어떤지...하는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지요. 
 
 
초옥 분재를 만드는 방법
 초옥 분재란 이전부터 분재의 「석부」작품을 만들 때에 사용되고 있던 생명흙을 풀의 분재(초물분재)···초옥 만들기에 응용한 것입니다. 화분·그릇은 사용하지 않고 주로 생명흙과 그 표면을 가리는 이끼만으로 초옥의 형태를 정돈해 동시에 그 초옥안에 풀의 것의 뿌리를 감쌉니다. 작업시기는 초봄과 초가을이 중심입니다만 역시 길들면 뿌리의 자르는 방법등으로 여름철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3월달부터 10월 초순까지 그 후의 관리법이 적절하면 언제라도 할 수 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작업 순서>
생명토를 수태와 잘 개어 이물을 없애 공기를 밀어낸다. 수태를 혼합하지 않으면 분열의 원인이 되기 쉽다.
생명토에 적옥토의 세립과 백수태를 세세하게 새긴 것을2∼3비율로 개어 쓰면 좋다. 최종적으로 귓불의 단단함되도록 물을 더해 조정한다.


구멍이 작은 검은 플라스틱의 그물을 적당한 형태에 잘라 그 위에 생명토를 너무 두껍지 않고 너무 얇지 않고 확대한다.
그 위에 흘러 높낮이차이를 계산하면서 식물을 자리잡아 생명토에서 뿌리를 감싸 간다.
모두 붙여 끝내면 바닥 이외 생명토위에 모두를 이끼로 가린다. 이끼가 없을 때는 길쭉하게 새긴 물이끼로 생명토를 안보이게 되는 정도로 가린다.
완성 후는 석반에 잔마사를 깐 수반으로 관리한다.
 
 

출처 : 참샘골연꽃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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