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토) 맑음
오늘은 이것 저것 여러가지 일을 해서 무엇을 했는지 생각이 잘나질 않는것 같다.
하여튼 일은 많이 한것은 분명한데...
오늘 낮에 완연한 봄날씨로 개구리들이 여기저기서 정신없이 울어대는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질 정도다..
이곳은 일년내내 물이 있어 개구리들의 천국이나 다름이 없다.
그래도 잠시 짬을내어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개구리알: 중앙부분의 알은 얼마 안있으면 올챙이가 나오겠어여..
가까이에서 찍은 건데...올챙이가 보일려나...
에구 벌써 나왔네...
하우스안에 미니 수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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